★루스츠리조트 타워코스
타워코스, 이즈미가와코스, 리버코스, 우드코스의 총 4코스 중 호텔과 가장 가까운 코스입니다.
[타워코스]
일본을 대표하는 골프선수 오자키 마사시가 감수한 타워코스는 6,672야드 par 72로 타워호텔에서
도보로 스타트가 가능합니다.
북해도 대자연을 무대로 절묘한 언듀레이션을 살려 길지 않은 코스지만 각 홀 별로 도전하는 묘미가 있습니다
타워코스(18H 72par 6,672yard) - 아침부터 저녁까지 리조트 골프를 즐길 수 있는 코스
▶홈페이지 - http://www.hokkaido-rusutsu.com/
▶부대시설 - 온천, 유원지, 티라운지 등
▶교통 - 삿포로 시내에서 차량으로 90분 거리, 신 치토세 공항에서 90분 거리
▶캐디 - 없음
▶전동카트 - 가능
*2018년 5월부터 루스츠리조트 전 카트에 네비게이션이 장착되어 더욱 편리한 라운드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