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오사카성

오사카성은 오사카에서 가장 유명한 랜드마크로 꼽히며, 치열한 권력 다툼 끝에 1603년 에도 시대의 기반이 닦인 곳이기도 합니다. 성의 역사는 1583년까지 거슬러 올라가며, 성의 상징인 천수각은 1931년 재건되었습니다. 지금은 성과 인접한 역사 박물관에 유구한 역사의 기록물들이 보관되어 있으며, 주변 공원과 녹지는 조깅하거나 자전거를 타며 휴식을 취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오사카성은 일본의 나폴레옹이라 불리는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1583년 축성을 시작한 곳입니다. 이후 오사카성은 역사 속 여러 전투의 배경이 되어왔으며, 불에 타 무너지고 복원되기를 수 차례 반복해왔습니다. 현재의 성곽은 1931년 마지막으로 재건된 것입니다. 성채 안에는 오사카성에 관한 사료를 모은 박물관이 있습니다.

② 신사이바시 상점가

미도스지 거리의 동쪽에 위치한 신사이바시스지 상점가는 오사카에서 가장 유명한 쇼핑가 이며, 오사카의 상징입니다. 380년의 역사를 가진 이 거리는 이미 에도 시대 때부터 상점가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모든 종류, 모든 세대를 위한 상점들이 600미터 길이의 아케이드 거리를 따라 즐비하게 들어서 있습니다. 이 곳에는 전통적인 기모노점, 서양의류 및 신발, 레스토랑 및 패스트푸드점, 보석상 및 최신패션의 부티크가 있습니다. 신사이바시 상점가를 거닐며 가벼운 산책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③ 도톤보리

도톤보리는 오사카에서 관광객과 행락객 모두 즐겨 찾는 명소로, 높이 솟아 빛나는 네온 조명, 클럽, 바와 더불어 이 지역 별미를 선보이는 식당으로 가득한 유흥의 중심지입니다. 오사카 밤놀이 문화의 정수를 느끼고 싶다면 이곳으로 오세요. 도톤보리 지역의 기원은 1600년대 초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이 동네 출신 사업가가 도톤보리강 기슭을 넓혀 사업 기회를 창출할 방법을 모색한 것입니다. 이 지역은 50년 안에 인기를 얻으면서 범위도 점차 넓어져 가부키 극장 여섯 곳, 분라쿠(인형극) 극장 다섯 곳이 들어서게 되었습니다. 400여 년 후, 이곳은 아직도 현지 주민과 여행자를 가리지 않고 인파의 발길이 이어지는 엔터테인먼트 중심지로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④ 구로몬 시장

나니와인들의 뱃속을 책임지며 도매상과 소매상의 기능을 겸비한 에도 시대 후기부터 이어온 시장입니다. 센니치마에에서 남쪽으로 약 580m 사이에 해산물을 비롯해 청과 과일, 음식, 의료품 등 약 150개의 가게가 즐비해 평일에는 약 18,000명, 연말이 되면 약 15만 명이 방문하기도 합니다. 1822년~1823년경 닛폰바시 엔묘지 부근에 있었던 검은 절 입구 부근에 상인들이 모여 사카이나 기슈에서 들여온 생선을 판 데서 비롯해 1912년 난바 화재로 절과 함께 불타 없어지기까지는 ‘엔묘지 시장’으로 불렸다고 합니다. 그 후, 오사카 대공습으로 인해 다시 소실되었으나 전쟁 후 복원되어 현재에 이르렀습니다. 일본 전통 요리점 주방장들이 장을 많이 보기 때문에 시장에는 복어나 해산물 가게가 많습니다. 연말에는 엄청난 수의 장보는 사람들로 활기 넘칩니다.

비와호 남쪽에 위치한 현대적인 이 호텔에는 530개 객실이 있으며 컨벤션 홀 오미와 인접해 있습니다. 이 호텔은 비와코 홀에서 1km, 오쓰 역에서 3km 거리에 있습니다. 오츠 프린스호텔은 칸사이에 있는 2곳의 프린스호텔 중 1곳 입니다.일본열도의 중심에 위치하여, 일본의 가장 큰 비와코 근처에 위치한 호텔입니다.
오쓰 프린스 호텔의 38층에 위치한 스카이 라운지에서는 환상적인 비와 호 전망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호텔에서는 일식, 중식, 프랑스 요리를 선보이는 레스토랑과 서양식 뷔페 레스토랑 및 야외 수영장 옆에서 바비큐도 제공합니다. 오쓰 프린스 호텔의 객실에는 프리미엄 채널/유료 영화 지원 평면 케이블 TV가 있습니다. 무료 WiFi 및 냉장고도 제공됩니다.

일본 시가현(Shiga ,滋賀縣.자하현) 오쓰(大津市,오츠)시 세타(Seta)지역에 위치해 있는 프린스 골프 리조트(Prince Golf Resorts)에서 운영하는 골프코스로서 총 18홀 코스 3곳으로 나늬어져 운영되고 있는 골프장 이며 세 코스모두 챔피언십 코스에 버금가는 코스이며 특히 북 코스는 미즈노 클래식 대회를 10번을 개최한 코스로서 일본 전역에는 널리 알려져 있는 명문 회원제 골프 클럽중 한 곳으로 한국의 골퍼들에게도 잘 알려진 골프 클럽 이다.
세타 CC는 1989년에 LPGA Mizuno Classic 대회를 처음으로 개최한후에 1991년에, 1995년,1997년,1999년,2000년, 2002년~2005년까지 총 10회에 걸쳐 개최한 명문 코스로서 1995년에 한국의 고우순 프로가 1994년에 이어서 우승컵을 세타CC 북 코스에서 들어 올렸던 골프 클럽이기도 하다.
LPGA Mizuno Classic 대회는 1973년부터 개최된 유서 깊은 대회로서 2015년도에 Mizuno Classic에서 Toto Japan Classic으로 대회명칭이 바뀌었으며 이 대회는 그동안 일본 골퍼가 우승컵을 안은것이 8회 밖에 안되며 한국 골퍼의 우승은 고우순 프로가 1994년,1995년에 우승컵을 들어 올렸고 2008년에 신지애 2009년에 송보배, 2010년에 다시 신지애,2014년 이미향, 2015년에는 안선주가 우승컵을 7회에 걸쳐서 들어 올렸던 한국의 골퍼들에게는 친숙한 대회이다.
* 54홀 / 216PAR / 20,528Y
* 북 코스 18홀 / 동 코스 18홀 / 서 코스 18홀
* 홈페이지 : https://www.princehotels.co.jp/golf/
* TEL : 77-544-1111
* 영업시간 : 연중무휴

멀리 스즈카야마계를 바라보고 호동 평야의 남쪽에 펼쳐지는 공간의 18홀

축복받은 지형을 능숙하게 살려, 67의 벙커와 자연의 폭포나 연못을 남긴 변화가 풍부한 코스 레이아웃이 특징적입니다.
승용 골프 카트에는 리더즈 보드 기능 탑재의 GPS 내비게이션을 도입하고 있어 보다 쾌적한 셀프 플레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홀 : 18홀 / 파 72 / 거리 : 6,600Y

클럽 하우스는 6시 30분 오픈합니다. (7월 8월은 클럽하우스 6시 15분부터 오픈합니다.)
플레이어 이외의 분은 코스 내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백 티로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싱글 핸디 쪽은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플레이 전에 프런트 또는 스타트실에 사전 신청 필수)

일본 시가현(Shiga ,滋賀縣.자하현) 오쓰(大津市,오츠)시 세타(Seta)지역에 위치해 있는 프린스 골프 리조트(Prince Golf Resorts)에서 운영하는 골프코스로서 총 18홀 코스 3곳으로 나늬어져 운영되고 있는 골프장 이며 세 코스모두 챔피언십 코스에 버금가는 코스이며 특히 북 코스는 미즈노 클래식 대회를 10번을 개최한 코스로서 일본 전역에는 널리 알려져 있는 명문 회원제 골프 클럽중 한 곳으로 한국의 골퍼들에게도 잘 알려진 골프 클럽 이다.
세타 CC는 1989년에 LPGA Mizuno Classic 대회를 처음으로 개최한후에 1991년에, 1995년,1997년,1999년,2000년, 2002년~2005년까지 총 10회에 걸쳐 개최한 명문 코스로서 1995년에 한국의 고우순 프로가 1994년에 이어서 우승컵을 세타CC 북 코스에서 들어 올렸던 골프 클럽이기도 하다.
LPGA Mizuno Classic 대회는 1973년부터 개최된 유서 깊은 대회로서 2015년도에 Mizuno Classic에서 Toto Japan Classic으로 대회명칭이 바뀌었으며 이 대회는 그동안 일본 골퍼가 우승컵을 안은것이 8회 밖에 안되며 한국 골퍼의 우승은 고우순 프로가 1994년,1995년에 우승컵을 들어 올렸고 2008년에 신지애 2009년에 송보배, 2010년에 다시 신지애,2014년 이미향, 2015년에는 안선주가 우승컵을 7회에 걸쳐서 들어 올렸던 한국의 골퍼들에게는 친숙한 대회이다.
* 54홀 / 216PAR / 20,528Y
* 북 코스 18홀 / 동 코스 18홀 / 서 코스 18홀
* 홈페이지 : https://www.princehotels.co.jp/golf/
* TEL : 77-544-1111
* 영업시간 : 연중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