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금방 끝나지 않을줄은 알았지만 이렇게 길어질지는 몰랐던 코로나 19사태로 인해 마지막 여행을 한지 1년이 다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룸투어는 기다림의 시간들이 헛되지 않도록, 다시 여행이 시작되었을때는 고객님께는 더 편리한 시스템을 업계 동료들에게는
함께 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기 위해 준비해왔습니다.
정식 론칭 되는날 다시 공지할게요
곧 다시 만나요~
http://www.travel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