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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복항공료 및 유류세/TAX ◈ 호텔 숙박(2인 1실 기준) ◈ 조&석식 ◈ 그린피+카트피+락커비 ◈ 송영차량 ◈ 여행자보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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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식 ◈ 일정외 개인경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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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글챠지 : 1박당 1인 4,500엔 UP 됩니다. ◈ 캐디는 사전예약제이며, 현지지불입니다.(동코스만 이용가능) ◈ 9홀 추가 - 주중 ¥2,500/인, 주말(토,일,일본공휴일) ¥3,500/인 추가(한국 사전예약 적용) ※ 후쿠오카 공항 이용 시(공항-리조트 차량 이동 시간 100분) 박수 관계없이 매일 출발 가능합니다 ※ 1일차 18홀은 일몰시까지이며, 일몰로 인해 라운드를 못할 경우 환불은 없습니다. ※ 전일정 셀프카트플레이로 진행됩니다. ※ 서코스는 전동카 페어웨이 진입가능, 동코스 진입불가(카트길 이용) ![]() ![]() ![]() |
1day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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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287 | 07:55 | 인천국제공항 출발(07:55 | |
구마모토 | 09:25 | 구마모토국제공항 도착 | |
송영차량 |
<아소그랑뷔리오> 미팅보드를 들고 있는 안내원과 미팅 후
송영차량을 이용하여 골프장으로 이동 40분 소요 [아소 그링비리오 C.C 18홀 라운드]
설계자인 골프계의 거장 아놀드 파머는 “리조트 코스의 묘미는 아마추어 골퍼가 라운드를 하면서 재미를 만끽하는데 있다. 파 세이프는 약간 어렵게, 보기는 쉽게“ 라는 콘셉트로 디자인했다. 미츠비시 토너먼트를 개최했고, 2014년 LPGA 루트인컵을 개최한 토너먼트 코스이다.
[서코스] - 18H , 6,863Y , PAR 72 : 경사면을 위주로 레이아웃을 한 소나무숲 홀로 작은 잔 목들과 워터 헤저드가 교묘하게 부담을 주는 코스. 캐디 없이 2명이 타는 전동카를 타고 페어웨이를 들어가는 코스 명문 홀은 5번 홀로서 왼쪽으로 심하게 꺾인 도그레이 홀로서 그린이 위치가 티잉 그라운드에서 보이지가 않아 드라이버를 잡기가 애매하다. 오른쪽으로 볼이 떨어지면 그린 앞 왼쪽은 커다란 워터 해저드로 세컨샷을 하기가 너무 힘들어진다. 가능한 안쪽으로 티샷을 떨어뜨리는것이 관건 [동코스] - 18H , 6,614Y , PAR 71 : 페어웨이는 탁 트이고 넓은 대신 그린 언쥬레이션이 전략성을 많이 요구하는 한다. 캐디 와함께 5명이 타는 전동카트를 타고 라운드를 하는 코스 - 셀프로도 라운드는 가능 1번 홀 티잉 그라운드에 서면 내리막 롱홀이 첫 티샷에 힘을 들어가게 하지만 세컨샷 지점에 가면 시야에 들어오는 오른쪽의 워터 헤저드가 티샷을 후회하게 한다. 왼쪽 방면으로 티샷을 떨어뜨리고 워터 헤저드를 정교한 세컨샷을 해서 3on으로 공략을 하는 게 가장 좋은 공략법. 3번 숏홀은 그린이 오른쪽에서 왼쪽 깊숙한 곳까지 길게 늘어져 있는 형상을 해서 그날그날의 핀의 위치에 따라 클럽이 2-3개가 차이가 날정도이다. 그린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벙커도 신경이 많이 쓰이지만 그린에 올라가서도 언쥬레이션이 많아 제주도 온(?)을 하면 3버퍼는 그냥 만들어진다. 가능하면 핀을 보지 말고 그린의 센터를 향해 공략하는 것이 좋다 ![]() ![]() ![]() 라운드 후 호텔로 이동 - 1분 소요 체크인 후 석식 및 휴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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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 아소 그랑뷔리오 리조트(ASO GRANS VRIO RESORT) 전화번호 : 0967352111 http://www.aso-hotelresort.com
◈ 홈페이지 : https://www.aso-hotelresort.com/
◈ 주소 : 〒869-2232 熊本県阿蘇市赤水米塚温泉 ◈ 연락처 : TEL:0967-35-2111 FAX:0967-35-1124 ◈ 부대시설 : 객실(총 180개), 레스토랑, 바, 연회장, 라운지, 가라오케, 노천온천, 기념품샵 ◈ 객실시설 : TV, 전화기, 냉장고, 드라이어, 전기주전자, 금고, 세면도구, 타올, 슬리퍼 등 ◈ 위치 : 구마모토 공항에서 40분 거리, 후쿠오카 공항에서 120분거리 세계최대의 칼데라 호수와 아소 산의 오악(五岳)의 연봉을 바라보며 일 년의 계절의 변화를 필드에서 느낄 수 있는 최고급 골프 리조트이다. 최대 36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고급 리조트와 아놀드 파머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36홀의 골프코스. 거기에 아소의 활화산에서 분출하는 일본에서도 유명한 100% 천연 온천에서 라운드후 몸의 피로를 푸는 것은 정말 골퍼를 위해 골프 리조트를 만들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2015년4월1일부터는 저녁 석식에 게를 포함한 해산물 뷔페가 11월30일까지 새롭게 신설되어 북해도 수준의 뷔페(60여 가지)는 골퍼들의 식도락에도 큰 즐거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아소 그랑 비리오 리조트는 1층 로비로 내려가면 골프 스타트로 바로 연결이 된다. 골프와 온천과 자연 속에서의 명상을 위한 최고의 골프 리조트. 가라오케 , 노천온천 , 기념품샾 한번에 3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연회장등 부대시설도 최상급이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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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days | |||
구마모토 | 도보 |
조식 후 골프장 이동 1분 소요 [아소 그링비리오 C.C 18홀 라운드]
설계자인 골프계의 거장 아놀드 파머는 “리조트 코스의 묘미는 아마추어 골퍼가 라운드를 하면서 재미를 만끽하는데 있다. 파 세이프는 약간 어렵게, 보기는 쉽게“ 라는 콘셉트로 디자인했다. 미츠비시 토너먼트를 개최했고, 2014년 LPGA 루트인컵을 개최한 토너먼트 코스이다.
[서코스] - 18H , 6,863Y , PAR 72 : 경사면을 위주로 레이아웃을 한 소나무숲 홀로 작은 잔 목들과 워터 헤저드가 교묘하게 부담을 주는 코스. 캐디 없이 2명이 타는 전동카를 타고 페어웨이를 들어가는 코스 명문 홀은 5번 홀로서 왼쪽으로 심하게 꺾인 도그레이 홀로서 그린이 위치가 티잉 그라운드에서 보이지가 않아 드라이버를 잡기가 애매하다. 오른쪽으로 볼이 떨어지면 그린 앞 왼쪽은 커다란 워터 해저드로 세컨샷을 하기가 너무 힘들어진다. 가능한 안쪽으로 티샷을 떨어뜨리는것이 관건 [동코스] - 18H , 6,614Y , PAR 71 : 페어웨이는 탁 트이고 넓은 대신 그린 언쥬레이션이 전략성을 많이 요구하는 한다. 캐디 와함께 5명이 타는 전동카트를 타고 라운드를 하는 코스 - 셀프로도 라운드는 가능 1번 홀 티잉 그라운드에 서면 내리막 롱홀이 첫 티샷에 힘을 들어가게 하지만 세컨샷 지점에 가면 시야에 들어오는 오른쪽의 워터 헤저드가 티샷을 후회하게 한다. 왼쪽 방면으로 티샷을 떨어뜨리고 워터 헤저드를 정교한 세컨샷을 해서 3on으로 공략을 하는 게 가장 좋은 공략법. 3번 숏홀은 그린이 오른쪽에서 왼쪽 깊숙한 곳까지 길게 늘어져 있는 형상을 해서 그날그날의 핀의 위치에 따라 클럽이 2-3개가 차이가 날정도이다. 그린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벙커도 신경이 많이 쓰이지만 그린에 올라가서도 언쥬레이션이 많아 제주도 온(?)을 하면 3버퍼는 그냥 만들어진다. 가능하면 핀을 보지 말고 그린의 센터를 향해 공략하는 것이 좋다 ![]() ![]() ![]() 석식 후 휴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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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 아소 그랑뷔리오 리조트(ASO GRANS VRIO RES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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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ays | |||
구마모토 | 도보 |
조식 후 골프장 이동 1분 소요 [아소 그링비리오 C.C 18홀 라운드]
설계자인 골프계의 거장 아놀드 파머는 “리조트 코스의 묘미는 아마추어 골퍼가 라운드를 하면서 재미를 만끽하는데 있다. 파 세이프는 약간 어렵게, 보기는 쉽게“ 라는 콘셉트로 디자인했다. 미츠비시 토너먼트를 개최했고, 2014년 LPGA 루트인컵을 개최한 토너먼트 코스이다.
[서코스] - 18H , 6,863Y , PAR 72 : 경사면을 위주로 레이아웃을 한 소나무숲 홀로 작은 잔 목들과 워터 헤저드가 교묘하게 부담을 주는 코스. 캐디 없이 2명이 타는 전동카를 타고 페어웨이를 들어가는 코스 명문 홀은 5번 홀로서 왼쪽으로 심하게 꺾인 도그레이 홀로서 그린이 위치가 티잉 그라운드에서 보이지가 않아 드라이버를 잡기가 애매하다. 오른쪽으로 볼이 떨어지면 그린 앞 왼쪽은 커다란 워터 해저드로 세컨샷을 하기가 너무 힘들어진다. 가능한 안쪽으로 티샷을 떨어뜨리는것이 관건 [동코스] - 18H , 6,614Y , PAR 71 : 페어웨이는 탁 트이고 넓은 대신 그린 언쥬레이션이 전략성을 많이 요구하는 한다. 캐디 와함께 5명이 타는 전동카트를 타고 라운드를 하는 코스 - 셀프로도 라운드는 가능 1번 홀 티잉 그라운드에 서면 내리막 롱홀이 첫 티샷에 힘을 들어가게 하지만 세컨샷 지점에 가면 시야에 들어오는 오른쪽의 워터 헤저드가 티샷을 후회하게 한다. 왼쪽 방면으로 티샷을 떨어뜨리고 워터 헤저드를 정교한 세컨샷을 해서 3on으로 공략을 하는 게 가장 좋은 공략법. 3번 숏홀은 그린이 오른쪽에서 왼쪽 깊숙한 곳까지 길게 늘어져 있는 형상을 해서 그날그날의 핀의 위치에 따라 클럽이 2-3개가 차이가 날정도이다. 그린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벙커도 신경이 많이 쓰이지만 그린에 올라가서도 언쥬레이션이 많아 제주도 온(?)을 하면 3버퍼는 그냥 만들어진다. 가능하면 핀을 보지 말고 그린의 센터를 향해 공략하는 것이 좋다 ![]() ![]() ![]() 석식 후 휴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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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 아소 그랑뷔리오 리조트(ASO GRANS VRIO RES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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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days | |||
구마모토 | 도보 |
조식 후 골프장 이동 1분 소요 [아소 그링비리오 C.C 18홀 라운드]
설계자인 골프계의 거장 아놀드 파머는 “리조트 코스의 묘미는 아마추어 골퍼가 라운드를 하면서 재미를 만끽하는데 있다. 파 세이프는 약간 어렵게, 보기는 쉽게“ 라는 콘셉트로 디자인했다. 미츠비시 토너먼트를 개최했고, 2014년 LPGA 루트인컵을 개최한 토너먼트 코스이다.
[서코스] - 18H , 6,863Y , PAR 72 : 경사면을 위주로 레이아웃을 한 소나무숲 홀로 작은 잔 목들과 워터 헤저드가 교묘하게 부담을 주는 코스. 캐디 없이 2명이 타는 전동카를 타고 페어웨이를 들어가는 코스 명문 홀은 5번 홀로서 왼쪽으로 심하게 꺾인 도그레이 홀로서 그린이 위치가 티잉 그라운드에서 보이지가 않아 드라이버를 잡기가 애매하다. 오른쪽으로 볼이 떨어지면 그린 앞 왼쪽은 커다란 워터 해저드로 세컨샷을 하기가 너무 힘들어진다. 가능한 안쪽으로 티샷을 떨어뜨리는것이 관건 [동코스] - 18H , 6,614Y , PAR 71 : 페어웨이는 탁 트이고 넓은 대신 그린 언쥬레이션이 전략성을 많이 요구하는 한다. 캐디 와함께 5명이 타는 전동카트를 타고 라운드를 하는 코스 - 셀프로도 라운드는 가능 1번 홀 티잉 그라운드에 서면 내리막 롱홀이 첫 티샷에 힘을 들어가게 하지만 세컨샷 지점에 가면 시야에 들어오는 오른쪽의 워터 헤저드가 티샷을 후회하게 한다. 왼쪽 방면으로 티샷을 떨어뜨리고 워터 헤저드를 정교한 세컨샷을 해서 3on으로 공략을 하는 게 가장 좋은 공략법. 3번 숏홀은 그린이 오른쪽에서 왼쪽 깊숙한 곳까지 길게 늘어져 있는 형상을 해서 그날그날의 핀의 위치에 따라 클럽이 2-3개가 차이가 날정도이다. 그린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벙커도 신경이 많이 쓰이지만 그린에 올라가서도 언쥬레이션이 많아 제주도 온(?)을 하면 3버퍼는 그냥 만들어진다. 가능하면 핀을 보지 말고 그린의 센터를 향해 공략하는 것이 좋다 ![]() ![]() ![]() 석식 후 휴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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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 아소 그랑뷔리오 리조트(ASO GRANS VRIO RES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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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days | |||
구마모토 | 도보 |
조식 후 체크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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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 송영차량 TW288 | 10:25 | 구마모토국제공항 출발 |
구마모토국제공항으로 이동. 40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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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 | 인천국제공항도착 |